歌手:
Krueger flap
专辑:
《Born Jazzer》作词 : Krueger flap
作曲 : singbe
Drop in the ocean
음악 속에 잠수하고 있어
숨을 참는 motion
귀를 건드리는 city noise
닥치고 뻔한 도시를
탈출하는 나의 모험
rang rang 지저귀는 새는 색맹
파란색 유리창에 코를 박는 행세
robot 같은 빌딩들은
죄다 흑백 톤에
부자연스러운 목동 부자동네
건들거리는 아파트 가로수 연상케해
숨 막히는 도시 안의 숲
그것마저도 지루해
이곳의 시간은 긴듯해
어느새 겨울 내음
추워진 탓에 coldding in the city 기나긴
변두리 촌뜨기
삶은 잠시 이불 속에 hiding
가만히 하얀 눈이 쌓이길 가득히
담배 연기와 묵직한 매연
자동차 배기음 조화
겁이 많아진 요새 나를 다독여
i'll be fine
drop in the ocean my own time
담배 연기와 묵직한 매연
자동차 배기음 조화
겁이 많아진 요새 나를 다독여
i'll be fine
drop in the ocean my own time
여전히 잠수해
음악이 두 귀에 밀려오듯
나를 가득 채우네
마치 꿈인 듯이 시선이 안 두려워
벽을 쌓았지
도시마저 나를 방해 못하게
잿빛 건물은 비에 젖어
본래 색을 드러내
담배연기는 뭉치고 차소리는 울려 대
그 위에 신호등은 헐떡이며
색을 바꾸고
횡단보도는 짓밟히며 아파해
그런 도시의 삶이
지루하고 좀 긴박해
how u feeling that?
조금은 익숙해진 듯해
바쁘게 움직이며 긴장감을 갖는 게
시끄러운 분위기는
여전히 나와 적관계
하지만 친숙해 그 외엔
비에 씻긴 건물은 보라색
오랜만에 느껴보는
chillin' vibe but 떠나야 해
담배 연기와 묵직한 매연
자동차 배기음 조화
겁이 많아진 요새 나를 다독여
i'll be fine
drop in the ocean my own time
담배 연기와 묵직한 매연
자동차 배기음 조화
겁이 많아진 요새 나를 다독여
i'll be fine
drop in the ocean my own time
길을 걸을 때 이어폰을 빼
도시의 소음도 이젠 익숙해졌네
미련은 다 stay 쉽게 떠나지 못해
지겹지만 정겨워진
목동 1번 station
we should going to another space
we should ride seoul metro
우린 뚜벅이 곳곳에 남긴 발자취
역에 도착했지 이제 타야 해
(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