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Krueger flap
专辑:《Born Jazzer》

作词 : Krueger flap
作曲 : singbe
가사
나어릴 적엔 그땐 그랬지
서울은 크고 밤하늘은 깊어만 갔지
밤공기는 차갑고 진중한 분위기
누구 하나 깨있지 않은 분수대 오거리

추억은 분수처럼 쉴 틈 없이 흘러와
어렸을 때 몰랐던 게
20살이 되니까 다 이해가
무지할 때가 창조적이란 말
나 어느 정도 이해
공감하고 느끼게 되는 말
feel like city hero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던 그 동넨
나의 기억 속과는 달라
이질적인 분위기 땅값이 뛰고
익숙한 건물은 제자리를 잃어

서울로 가야지
내 나이가 아직 어려서 몰라
묘사하면 하얀색 도화지
꾸미고 싶은 대로 그냥 꾸며보면 돼
어떤 색이든 간에 뭐든 어울리니까
서울인의 life 마치 동경의 대상
fashion people 들은 대단해
계절이 없으니까
그들만의 style 4계절이 그 안에
차가웠던 겨울날
날 녹인 홍대 거리의 밤

순간들이 지나가
과거가 돼버렸나 봐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됐나 봐
Gonna keep going
and make it happen in real
I'll go for it,
and watching i beat them

가로등 불빛 아래
내 그림자는 파래
마치 멍이 든 듯이
온통 푸른 나의 pallet
마라톤 대회에서
입상하던 나의 체력은
시간에 치여 결국 바닥을 드러내
just do it again
반복된 학습은 병이 돼
멈춤이 필요해 한살이라도 젊을 때
잠시 쉬었다 해도 돼
왜 이리 급하게 움직여
뭐 땜에 난 아냐 시한부 인생

난 차를 몰나이 되니까
더 날 몰아세웠지
맴돌 수밖에 구석진 한 곳만 damn it
벗어나고만 싶어서
무언을 한없이 쫓아
turn on the light
어릴 적의 꿈과 동경의 대상
될 수도 있지 지금의 내가
livin' ill life
돈과는 비례하지 않는 무언가가
뜨겁게 데워
내가 서있는 홍대 거리의 밤

순간들이 지나가
과거가 돼버렸나 봐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됐나 봐
Gonna keep going
and make it happen in real
I'll go for it,
and watching i bea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