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나령 作曲 : 나령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반짝이는 따스한 별빛처럼 나를 비춰서 또 내 맘이 녹아버려 너를 따라 길을 걸으면 이상하게 맘이 놓여 눈을 감고 걸어도 어디인지 알지 못해도 아주 조금만 내가 방심해서 널 다치게 할까봐 언제나 조심스러워 지금처럼만 내손을 잡아줘 내안에 번지는 너만의 빛이 보이지않니 나의 맘은 너로 가득해 그래 너의 눈은 나로 가득해서 지금 이순간 서로 모든걸 알고 있는 것처럼 무슨말이 더 필요해 나는 너 하나로 모두 충분해서 문득 겁이나도 지금 이대로 널 지켜줄게 꾸미지 않아도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널 있는 그대로 그렇게 Stay with me 아주 조금만 내가 방심해서 널 다치게 할까봐 언제나 조심스러워 지금처럼만 baby 내손을 잡아줘 내안에 번지는 너만의 빛이 보이지않니 나의 맘은 너로 가득해 그래 너의 눈은 나로 가득해서 지금 이순간 서로 모든걸 알고 있는 것처럼 무슨말이 더 필요해 나는 너 하나로 모두 충분해서 문득 겁이나도 지금 이대로 널 지켜줄게 너와 만난 순간부터 변해 가고있어 난 너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나의 맘은 너로 가득해 그래 너의 눈은 나로 가득해서 지금 이순간 서로 모든걸 알고 있는 것처럼 무슨말이 더 필요해 나는 너 하나로 모두 충분해서 문득 겁이나도 지금 이대로 널 지켜줄게
너로 가득해歌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