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二十岁 作曲 : 二十岁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 수놓은 별들 아래 손잡고 걸었지 수많았었던 추억 하늘에 걸었었지 Like that somewhere 저 별 어딘가 이름을 새겼지 You And Me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사이 익숙함에 속아버렸던 You And Me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 문득 올려본 하늘엔 너와 내가 빛나네 새겨 놓았던 애틋했던 네 이름을 불러 나지막한 혼잣말에 대답해 줄까 봐 어제는 좀 흐렸는데 오늘은 날이 괜찮아 네 별이 손에 닿을 것만 같아 한참을 쓰다듬어 봤어 우리 함께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네가 참 좋아하던 여긴 다 그대로야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더 많은 걸 함께하고 싶었는데 나는 이런데 And you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사이 익숙함에 속아버렸던 You And Me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 문득 올려본 하늘엔 너와 내가 빛나네 새겨 놓았던 애틋했던 네 이름을 불러 나지막한 혼잣말에 대답해 줄까 봐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