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林珠妍
专辑:
《상상》겨울 - 林珠妍
역시 달라진건 없었는가봐
그저 멍하니 나만 남은거야
기대하고 있었어
근데 아니었나봐
감출 수 없이 커졌네 눈물
알 수 없어
왜 그래야 하는지
한번만 날 봐줄 수 없는 거야
목이 메어오네
이 미련 끝에서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네
망가진 내 머린 겨울
텅빈 내 마음도 겨울
끝내 뒤돌아서 있네 겨울
아파오는 이 밤 겨울
새벽별에 우네 겨울
날 재우러 왔네 겨울
알 수 없어
왜 지워야 하는지
조금만 더 닿을 순 없는 거야
목이 메어오네
이 미련 끝에서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네
망가진 내 머린 겨울
텅빈 내 마음도 겨울
끝내 뒤돌아서 있네 겨울
아파오는 이 밤 겨울
새벽별에 우네 겨울
날 재우러 왔네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