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he Quiett
专辑:
《246》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다 퉤퉤퉤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다 퉤퉤퉤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다 퉤퉤퉤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다가 퉤퉤퉤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울면서 부르는 어린시절 쌔쌔쌔
손에 손잡아
비틀거리는 세상 혼자만
취 한것 같아
쓰러지기전도 폼잡아
정장을 입지 않은 내 가치는
식탁위의 콩자반
이것도 혼잣말
저 건물 높이는 얼마나 높을까
매일 싸우는 정치인도 가끔 배고플까
부모님한텐 사랑한다 말못해
내 따귈 때린 그녀 존심도 다 줬네
미련하게 결국 이별하네
영원이란게 있을까 지구란 이별 안에
내가 진짜 남자라서 눈물 참고 살어
다 거짓말 그냥 쌍욕만 입에 달고 살어
인터넷은 가면을 쓴 허풍쟁이
누구라도 거미줄에 매달린 풍댕이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오늘 같이 외로운 밤을
멍하니 누워서 새곤 하네
사람들로부터 새해복 많이
받으란 말 수없이 들었는데
그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잘 받고있는건지 애매해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듯이
하룰 보냈지
소나기를 피하듯이
비참한 말이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공감하고있네 무소식이 희소식
internet explorer
켜자마자 몰려
오는 나쁜 소식들 정말이지 쏠려
말 말 말들은 칼이 되고
팬들은 따지네
저 새끼 rhyme은 말이 되고
씹고 씹히는 rap game의 법칙
어떤 이슈 꺼리도 이제 재미없지
그래 뭐 좋게 생각해
언젠간 깨닫게 되고 말할지
그래도 그때가 좋은 때같애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say good bye
이제 다 같이 손을 위로
to the sky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다 퉤퉤퉤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다 퉤퉤퉤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 uh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that
미쳐가는 세상에 uh
어 세상꼴이 말이아냐
진짜 살기도 빡세고
우리 대통령 형아는
what you do i 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