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he Quiett
专辑:
《glow forever》 作词 : The Quiett/제네 더 질라(ZENE THE ZILLA)
作曲 : Eddie Pauer/제네 더 질라(ZENE THE ZILLA)
빈손으로 결국 여기까지 왔잖아
꿈이라 말하던 세상에서 살잖아
시가 한 대 태우며 좋아하는 술 한 잔하고
임마 우릴 칭할 때는 이제 귀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i'm your father baby
you've been motivated
나로 인해 이 게임이 제대로 왔지 ain't it
hardwork pays off work hard no day off
언제나 감아 내 태엽 16 마디 my lay up
don't stop what u doin 최소한 없어야지 후횐
인기를 얻고난 후엔 더 빡세게 가야지 뭐해 uh
콰형이 하는 걸 잘 봐 ya 자식들 인기는 짧아 ya
반짝 스타들 잘 가 ya 난 S 모드로 밟아 ya
ay selfmade legend 그게 나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
put my name on your top 5
u better act like you know
빈손으로 결국 여기까지 왔잖아
꿈이라 말하던 세상에서 살잖아
시가 한 대 태우며 좋아하는 술 한 잔하고
임마 우릴 칭할 때는 이제 귀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The Quiett CD 사서 듣던 놈은 결국에
quiett heaven에서 이 훅과 벌스를 녹음해
내가 바닥 출신인 건 너도 알잖아
근데 이거 봐 형이 주신 나이키가 내 발바닥에
바다 같은 소파에서 시가 한 대 펴
요 이제는 여유를 배울 시간이 됐어
야 콰이엇형은 내게 귀감이 됐고
우 이젠 내가 너희들의 귀감이 됐어
에이 삼봉이 너무 뜨거워 완전 야
성공이 울려 내 삼성 야 춘천놈 인생이 반전 야
young thuggies 2018 당첨 야 임마 이건 아냐 우연
임마 이건 말야 분명 야망꾼들의 운명
빈손으로 결국 여기까지 왔잖아
꿈이라 말하던 세상에서 살잖아
시가 한 대 태우며 좋아하는 술 한 잔하고
임마 우릴 칭할 때는 이제 귀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
귀감 내가 너의 에 에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