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월 (Owol) 作曲 : 오월 (Owol)/Mo`I/Heth 바빠서 못 보겠지 또 기대도 안돼 오늘만 벌써 세 번째 벌써 해는 저물고 어느덧 새벽 AM 1:02 천장만 봐 멍하니 멍하니 깜빡 온종일 온종일 기다리다가 지쳐 잠에 들고 도대체 언제 만나 줄 거야 내 목이 빠져버릴 것 같아 I still 기억해 언제 밥 사줄게 나 이러다가 굶어 죽겠어 아무리 바빠도 밤새 녹음을 해도 다이어트를 해도 밥 한 번 먹을 시간은 있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사장님이 불러도 널 만나러 갈 거야 우예에 알고 있지 뭐 말 안 해도 인사차 얘기여도 그냥 했던 가벼운 안부라도 난 그게 아닌데 놓치긴 싫지 인생의 한 번 뿐일 지금 이 절호의 기횔 절대 Yeah i can stay 기다릴게 집 앞에서 Yeah if it rains 우산도 세팅했어 몸만 오면 돼 안 오면 서운해 보고 싶어서 그래 하루를 선물해 도대체 언제 만나 줄 거야 내 목이 빠져버릴 것 같아 I still 기억해 언제 밥 사줄게 나 이러다가 굶어 죽겠어 아무리 바빠도 밤새 녹음을 해도 다이어트를 해도 밥 한 번 먹을 시간은 있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사장님이 불러도 널 만나러 갈 거야 우예에 벌써 해는 저물고 어느덧 새벽 AM 5:02 천장만 봐 멍하니 멍하니 깜빡 온종일 온종일 기다리다가 지쳐 잠에 들고 도대체 언제 만나 줄 거야 내 목이 빠져버릴 것 같아 I still 기억해 언제 밥 사줄게 나 이러다가 굶어 죽겠어 아무리 바빠도 밤새 녹음을 해도 다이어트를 해도 밥 한 번 먹을 시간은 있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사장님이 불러도 널 만나러 갈 거야 우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