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택승/장선희 作曲 : 이택승 햇살이 맑아 기분 좋은데 so sad 아직도 왜 아직도 왜 난 왜 이제는 기억도 희미해진 얼굴 아직도 널 닮은 사람만 찾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그때완 다르게 꿈처럼 느리게 날 안아줘 아무도 모르게 그때완 다르게 빛처럼 환하게 날 반겨줘 익숙한 향기에 깨닫곤 해 인정할 수 없다는 걸 피할 수도 없다는 걸 난 그리워져 낯익은 목소린 멈추게해 미친듯 또 날 울게 해 사랑하지 못하게 해 햇살이 맑아 기분 좋은데 so sad 아직도 왜 아직도 왜 난 왜 이제는 기억도 희미해진 얼굴 아직도 널 닮은 사람만 찾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그때완 다르게 꿈처럼 느리게 날 안아줘 아무도 모르게 그때완 다르게 빛처럼 환하게 날 반겨줘 아무도 모르게 그때완 다르게 꿈처럼 느리게 날 안아줘 날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