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이 식어간 그대를 느끼며 나의 가슴은 힘없이 눈물 흘리는데 아무말도 없는 하얀 모래되어 바람에 흩어져 그대 지금 어디로 그대가 없는 이세상은 더 이상 내가 있어야할 그런 세상이 아냐 나도 이젠 그대 곁에 내가 있어야 할 세상은 단 하나 오직 그대가 숨쉬는 저 하늘인거야 그대곁에 이젠
그대가 없는 이세상은 더 이상 내가 있어야할 그런 세상이 아냐 나도 이젠 그대 곁에 내가 있어야 할 세상은 단 하나 오직 그대가 숨쉬는 저 하늘인거야 그대곁에 이젠(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