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인호 作曲 : 박인호 처음엔 가슴을 적시는 기쁨인 줄 알았는데 그리움의 밤이 지나가고 외로움의 계절이 되었네 조용히 흐르는 눈물은 그대 향한 나의 애원 돌아서는 그대의 발걸음 멈출 수 없겠지만 너로 인해 행복했던 마음이 너로 아프게 되고 아름다웠던 사랑의 빛같이 회색으로 변해가도 사랑했기에 행복했었다 아직도 너는 영원히 못 잊을 내 사랑 우 우 우 내 사랑 너로 인해 행복했던 마음이 너로 아프게 되고 아름다웠던 사랑의 빛같이 회색으로 변해가도 사랑했기에 행복했었다 아직도 너는 영원히 못 잊을 내 사랑 우 우 우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