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창학 作曲 : 尹尚 날 그냥 내버려둬 변명따윈 필요없어 어차피 사랑이란 언젠가는 혼자만에 것인걸 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건 시간일뿐 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
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 위로해야 하는 건 내가 아냐 버려진 건 바로 나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 달아나려 하지마 헤어짐을 선택한 건 바로 너인데 잡아주길 원하는 건 아니잖아
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려 웃고 있을뿐 널 용서한 건 아냐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마 언젠가 기억속에 너도 나를 사랑했다면 이대로 내버려둬 내가 널 미워할 수 있게
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 달아나려 하지마 헤어짐을 선택한 건 바로 너인데 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 위로해야 하는 건 내가 아냐 버려진 건 바로 나인데 잡아주길 원하는 건 아니잖아
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려 웃고 있을 뿐 널 용서한 건 아냐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 언젠가 기억속에 너도 나를 사랑했다면 이대로 내버려 둬 내가 널 미워할 수 있게 난 그냥 내버려 둬 변명따위 필요없으니 어차피 사랑이란 언젠가는 혼자만의 것인걸 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 건 시간일뿐야 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