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성채, CIND 作曲 : 손이삭 슬픈 내 사랑이 그댄 들리나요 사랑의 마지막 그날의 이별을 그대는 알까요 혼자서 우는 게 너무 아파서 들킨 내 눈물 소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별할 준비가 나는 다 안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내가 어찌 살 수가 있나요 아마 나는 매일 울게 뻔해 아프다 아프다 내 작은 심장이 견디지 못해서 찢어지겠지 슬프다 슬프다 널 잃은 두 눈이 자꾸 울겠지 눈물 눈물 눈물 눈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별할 준비가 나는 다 안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내가 어찌 살 수가 있나요 아마 나는 매일 울게 뻔해 그 사람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별할 준비가 나는 다 안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내가 어찌 살 수가 있나요 아마 나는 매일 울게 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