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성채 作曲 : 손이삭 이길 끝은 어딜까 저 빛을 따라 alone 언제쯤 닿을 수가 볼 수가 있을까 기다린 시간 my way 두 눈을 감아도 희미한 저 빛 나에 세상에서 그길 위에서 조용하게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만이 날 위로한 이 밤 아름다운 나의 이 길 바람이 가는 걸까 그 뒤를 따라 alone 어디쯤에 왔을까 알 수는 없을까 긴 긴 그리움 my way 두 눈 감아도 희미한 저 빛 나에 세상에서 그길 위에서 조용하게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만이 날 위로한 이 밤 아름다운 나의 이 길 이 길의 끝에 이 길 위에 또 난 alone alone alone 나의 손 끝에 저 빛이 닿을 수 있다면 그 끝은 my way 나에 세상에서 그길 위에서 조용하게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만이 날 위로한 이 밤 아름다운 나의 이 길 이 길 이 길 이 길 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