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병윤 作曲 : 이병윤 나 그 날에 다정했던 그 밤에 널 보던 두 눈 그 안에 불친절한 그 말을 너에게 그 날은 다정했고 그 밤의 눈은 빛나며 그 안에 담긴 나는 그 말을 결국 너에게 꺼내버린 맘 그 밤 이젠 돌릴 수 없을 그 말 나 그 날의 그대에게 내 마지막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수많은 밤을 뒤척이게 한 그 말을 나 그 날의 그대에게 내 마지막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수많은 밤을 뒤척이게 한 나 그 날의 그대에게 내 마지막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수많은 밤을 잠 못 들게 한 그 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