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San E
专辑:
《`Season of Suffering` (고난의 시기)》 作词 : San E
作曲 : San E/Fame-J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도 저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일하게 하옵소서
저는 비록 보잘 것
없는 죄인이지만
아버지가 함께 하실 때
세상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은 이미 내가
필요한 걸 다 채워주셨으니
나 혼자 배부름이 아닌
서로에게 나누는
기쁨을 깨닫게 하옵시고
제게 지혜와 명찰
고난을 이겨낼 힘을 주셔서
주님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쓰임 받는 이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How can I make that money
난 지폐증 환자였지
내 사주와 손금은 돈 번다
했지만 쥐고 있는 건
Burned cigarettes
I was like 지갑은 텅 비었지
더 깊이 혹시 동전이나 있나
파보지만 담배 산 영수증만
살고자 먹는 밥이 죽을 맛
이 동넨 너무 좁아
I'm a big fish
떡밥을 던짐 바로 물어
수면 위로 올라
돈 낚을 준비돼있어
성공에 배고파도
겁먹지 않을 배있어
Cause I'm Ready-Made
가끔 동생은 물어봐
왜 형은 깊은
가사를 쓰지 않아
If you try
잘 쓸 수 있잖아
음악적 깊이 얕다
뭐라 말함 짜증 나지 않나
I am like
그건 내가 아니니깐
바다인 척할 순 있지만
막상 발을 담가 보면
깊지 않으니까
Simple reply
it's not my life
난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사실적이게 담고 싶어
최근엔 괜히 뭔 소리
들을까 힙합
이란 사랑하는
단어조차 꺼려졌네
그 예전 언제 딥과
함께 술을 마실 때
헉피와 respect
주고받을 때 그때
근데 현재 마주치면 참 어색
I know 추구하는 게
다른 것뿐
누구 하나 틀린 답은
없음 각자 길을 걷는
그 부분에선 Dok2가 부럽기도 해
I pray 기도해
친구들을 위해
또 나를 몰아세운
친구들을 위해
본질이 보이네
높은 빌딩이나
달동네 언덕이나
내려보는 경치 다 똑같더라
all same
음이 좀 틀리면 어때
난 그저 날
있는 대로 노래할래
Cause I'm Ready-Made
Ready-Made
sometimes I feel big
Sometimes I feel small
Biggie small ****
그는 어떻게 했을까
don't matter
난 신이 이미 만든
자체로 작품이기 때문에
I feel like Marcel Duchamp
I'm Ready-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
I'm Ready-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
I'm Ready-Made
I feel like me God's hand-made
야 정산
인정해 넌 죄인이야
짐을 다 내려놔
야 정산
이제 그만 더하고 버리는
단계 성장 아닌 성숙
야 정산
이유 없는 타락 없고
계기 없는 회복은 없지
Aye San E
깨달은 걸 음악 통해
전하는 게 내 사명
I will be like
Thank you Lord thank Lord
할렐루야
이 고난의 시기 후 분명히
승리의 시기가 찾아옴을
무릎 꿇고 빌어
그 위론 세상이란 미로를
헤쳐나갈지도
I'm so blessed
I'm so blessed
고난의 finale
I'm prepared
Oh Lord yes I am big
여호와는 나의 방패
흑역사도 내 열매
피울 꽃의 거름 될 흙역사가 돼
Oh Lord but I am small
난 작지만 내 랩은
큰 배를 움직여대는
키와 같이 더 큰 뭔갈
이뤄낼 걸
믿어 I believe
Because true
Belief is certainty
about what cannot be seen
보이지 않는 걸 믿는 게
진짜 믿음
Cause I'm Ready-Made
Ready-Made
sometimes I feel big
Sometimes I feel small
Biggie small ****
그는 어떻게 했을까
don't matter
난 신이 이미 만든 자체로
작품이기 때문에
I feel like Marcel Duchamp
I'm Ready-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
I'm Ready-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
I'm Ready-Made
I feel like me God's hand-made
God's hand-made
God's hand-made
God's hand-made
God's hand-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