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우경 作曲 : 최병창, 김현준 캄캄하고 어두웠던 나의 길에도 희망조차 흔들리는 날에도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딱히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는 이 밤 오 스스로 위로 하네 눈물 나게 외로운 이 밤 나 빼고 행복해 보여 다들 행복해 보여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사랑도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요즘 청춘 너무 힘이 들어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딱히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는 이 밤 오 스스로 위로 하네 눈물 나게 외로운 이 밤 나 빼고 행복해 보여 다들 행복해 보여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사랑도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요즘 청춘 너무 힘이 들어 오늘도 고생 많았어 다들 수고 많았어 나쁜 날도 지나갈 거야 어쨌든 살다가 보면 웃을 날도 좋은 날도 있어 뭐 그렇게 믿고 사는 거지 뭐 그렇게 믿고 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