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꽃나무
歌手:NONIFI
专辑:《꽃나무》

作词 : 이현수
作曲 : 이현수
조그맣던 너의 숨결 소리에
영롱했던 빛이 눈에 스며와
매끄러운 너의 콧등을 따라
나의 눈으로 너를 어루만졌네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촉촉하게 젖은 너의 입술은
달콤한 사탕 처럼 녹아들었고
부드러운 너의 손길을 따라
나는 네곁에 머물러 있었네
길어져 버린 그림자를 따라
너는 내곁을 떠날까 무서워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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