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라고
피고, 지는 시간들
歌手:Namgida Band
专辑:《피고, 지는 시간들》

作词 : 류준영
作曲 : 류준영
추억을 말하는 순간
그때 모습으로 돌아가
바람 한점 없는 더위와
햇빛 하나 없는 추위도
색이 없는 그림처럼
덩그러니 남겨져
색이 없는 그림처럼
덩그러니 남겨져
떠났던 사랑의
그 기억에 난 파묻혀
그래서 그랬다고
그게 다라고 하던 너
색이 없는 그림처럼
덩그러니 남겨져
떠났던 사랑의
그 기억에 난 파묻혀
그래서 그랬다고
그게 다라고 하던너
계절을 알리는 나무의 모습도
아침을 알리는 태양의 색감까지
떠났던 사랑의
그 기억에 난 파묻혀
그래서 그랬다고
그게 다라고 하던 너
너에게 나와서 행복했던 추억이
너무도 간단히
의미 없다고 하던 너
색이 없는 그림처럼
덩그러니 남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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