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길을 걸어가려해 아니 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더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니가 아니였음 내가 이렇게 웃지도 못했어 니가 아니였음 여행도 한번가보지 못했어 니가 아니엿음 저 하늘에 별도 보지못했고 또 니가 아니였음 밥도 잘챙겨 먹지못햇을 내가 널 떠나는 이유는 그저 꾸며서 말할뿐 겁쟁이라고 욕해도돼 맞아 지금 난 멀리 도망가는 중 넌 완벽한 여자야 날 떠나 더 사랑할수있어 이별은 쿨하게 하라잖아 나같은건 다잊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단 한번만이라도
곁에 있고만 싶은 그대죠 믿기지 않은 아니 믿을 수 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어요 내가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