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넌 말하지 마 누구보다 너를 난 잘 안단 말 진심이었단 그 말이 나를 좀 더 비참하게 만들어 상처뿐인 내 입술에 입맞춤도 모두 내 안에서 가져가 버려 Tell me Tell me 어떻게 널 지워낼 수 있는지 Give me Give me 다시 너를 가질 힘을 내게 줘 내게 줘 내게 줘 내게 줘 내게 줘
이렇게 또 말하지 난 누구보다 너를 난 잘 알잖아 그만하자는 그 말에 바보같이 참던 눈물이 흘러 상처뿐인 내 두 눈에 네 모습도 모두 내 안에서 가져가 버려 Tell me Tell me 어떻게 널 지워낼 수 있는지 Give me Give me 다시 너를 가질 힘을 내게 줘 내게 줘 내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