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金俊秀
专辑:
《Tarantallegra》 作词 : 金俊秀
作曲 : 金俊秀
사랑한다고 떠나간다고
제멋대로 굴지 좀 말라고
애써 모두 다 외면한 채
제발 좀 보채지 말라고
그럴수록 너는 나의 노예
말로다 못할 사랑의 비애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
난 너 위에 군림하는 침 흘리는 늑대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봐
피눈물 흘리게 해줄게
이제 다른 사랑 찾아
나만 보라고 눈돌린다고
제발 내게 미쳐 좀 달라고
계속 내게 이런 식이면 우
린 결국 이별이라고
제멋대로인 너는 나의 보위
장난삼아온 사랑의 toy with
그토록 바래왔던 꿈
이건 내가 원했던 사랑이 아냐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봐
피눈물 흘리게 해줄게
이제 다른 사랑 찾아
왜 사랑이란 핑계로 니 자신을
속여 내 눈엔 니 눈물도
다 사치로 보여 현실을 직시해 우리 사이 it’s over
넌 이제 내게 말할 가치도 없는 no one
그러니 bye bye 잘난 너 없이
나 힘들거란 착각 그만해 당장
신경끄고 니 길이나 잘가 cause I’m fine
미련은 없어 추억 따윈 없어
찢어진 내 가슴만이 숨쉬고 있잖아
널 보낼 거야 이젠 똑바로 살아
다신 너 따위 여자에게 더 이상은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봐
피눈물 흘리게 해줄게
이제 다른 사랑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