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俊秀 作曲 : 金俊秀/권빈기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Oh Baby 안달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말로는 다 못해 비교 또한 불가해 이 세상 너머의 것 스치기만 해도 숨이 가빠와 Oh baby 느껴져【Oh Baby 내 안 깊숙이 전해지는 열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e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떨려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