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惠化洞少年 作曲 : 惠化洞少年 혼자 보낼 땐 지겨운 밤들이 사랑을 할 땐 보고싶어 잠 못 이루네 자고있는 널 보면 그마저 설레임 반 나의 맘 속에 녹아내린 너 그대와 함께여서 멍하게만 있던 지난 날들이 마법처럼 변해갔어 눈을 뜨면 웃고 있는 그대 그리고 나 지친 하루살이에 의미가 되어주어서 나를 지켜주는 놀라운 사람 그대와 함께여서 멍하게만 있던 지난 날들이 마법처럼 변해갔어 눈을 뜨면 웃고 있는 그대 그리고 나 이제 우리 둘이 행복해져요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그대와 함께여서 이해할 수 없던 그런 사랑이 마법처럼 다가왔어 눈을 뜨면 앞에 있는 그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