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awoong 作曲 : Apoc/Hawoong/SIM2 编曲 : Apoc/Hawoong/SIM2 그리움은 추억을 만들고 추억은 너를 또 그려 아쉬움은 벗어날 수 없고 난 제자리야 하나둘 모은 조각은 날 되려 망가뜨리고 더 찢어 결국 널 부르는 것밖에 바보 같은 나야 오늘도 난 잊어가는 중이야 너의 모습도 정리 되어가고 있어 어느 정도 보잘것없는 날 알면서 멍청하게 굴었어 이젠 놓을게 이런 욕심도 마지막 인사마저 나는 두려워 보고 싶지 않아 네 표정 난 숙였어 잘 지내란 말에 하지 않은 대답도 그냥 이 모든 순간이 내겐 후회가 됐어 더 멋진 사람이 됐으면 해 내가 없는 너는 더욱더 빛나기에 사실 모두 거짓말 너 떠나고 난 후 내 모든 것은 멈춰있어 그리움은 추억을 만들고 추억은 너를 또 그려 아쉬움은 벗어날 수 없고 난 제자리야 하나둘 모은 조각은 날 되려 망가뜨리고 더 찢어 결국 널 부르는 것밖에 바보 같은 나야 오늘도 난 잠깐 숨 좀 고르고 갈게 혼자는 여전히 익숙치 않네 가끔은 너는 어떨지 궁금해 나 어딜 가도 항상 너가 보이지 아쉬움과 섭섭함은 한 끗 차이 널 원망하지 않으려는 내 고된 맘이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거야 아름다운 기억이 되고픈 거야 영원을 꿈꾸잔 약속도 메말라 버린 네 자리도 모든 게 사라지지 않도록 있는 힘껏 붙잡고 있어 더 멋진 사람이 되어줄래 내가 너를 편하게 보낼 수 있게 사실 모두 거짓말 너 떠나고 난 후 내 모든 것은 멈춰있어 그리움은 추억을 만들고 추억은 너를 또 그려 아쉬움은 벗어날 수 없고 난 제자리야 하나둘 모은 조각은 날 되려 망가뜨리고 더 찢어 결국 널 부르는 것밖에 바보 같은 나야 오늘도 난 끝없이 기다리고 있어 널 보내기 싫어서 마주 보던 그 자리에서 나 홀로 이 순간도 너가 보고 싶어 결국 널 부르는 것밖에 바보 같은 나야 오늘도 난 贝斯 : SIM2 吉他 : Apoc 母带工程师 : 권남우 鼓 : Hawoong 人声 : Hawoong 混音师 : 김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