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소연 作曲 : 김소연 编曲 : 김소연 너라는 아이를 난 너라는 사람을 난 사랑하는 것 같아 이러는 나의 맘을 난 네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설명해야 할지 몰라 그냥 아무 말 않고 네게 나의 모든 걸 맡기고 서로의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 네 팔을 살며시 베고 누워 함께 잠을 청해보고 싶어 너라는 아이를 난 너라는 사람을 난 사랑하는 것 같아 이러는 나의 맘을 난 네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설명해야 할지 몰라 그냥 아무 말 않고 네게 나의 모든 걸 맡기고 서로의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 네 팔을 살며시 베고 누워 함께 잠을 청해보고 싶어 그냥 아무 말 않고 네게 나의 모든 걸 맡기고 서로의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 네 팔을 살며시 베고 누워 함께 잠을 청해보고 싶어 原声吉他 : 김소연 母带工程师 : 가현 人声 :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