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VAN 作曲 : 히모 编曲 : 히모 삶이 란 거 지나가네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토록 허무한가 또다시 한번 일어날 내일도 다 잊혀지겠지 왜 이토록 한심한가 오늘 구두를 신고 멋진 모잘 썼지만 그 아무도 날 보지 않네 슬픈 노랠 부르고 힘껏 춤을 추어도 노을만 기우는데 가르쳐 주라 살아가기 참 어려운 일 아름답던 나 빛났겠지 더 잔인하게 나뿐이라며 부끄러워하네 난 왜 그리 차가웠던지 너마저 날 잊었나 날이 선 감정 무뎌져 가네 얼마나 쏟아왔던지 꿈마저 다 비웠나 오랜 친구를 붙들고 실컷 웃으려 했지만 술잔에 채운 슬픔이라네 분명 사랑을 했고 거친 젊음이었다 이만 저무는데 가르쳐 주라 살아가기 참 어려운 일 아름답던 나 빛났겠지 더 잔인하게 아름답던 나 빛났겠지 더 잔인하게 贝斯 : 히모 吉他 : 김태양 母带工程师 : vancy 人声 : OVAN 混音师 : 안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