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Ghostface Killah
专辑:
《The Pretty Toney Album》S.E.S - The Letter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
사랑보다
소중했언 우정이
내 가심에
흰 겨울 첫눈처람 남아서
오늘 흐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널 많이 의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주었어
Oh,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기억해줄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S.E.S
The Letter
기억둘이 변해 가는건
별이 지고 해가 멀어지고
달이 지는 시간들처럼 당연해
하지만 우리 추억은 보낼 수 없어
Oh,My Friend 널 떠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잊지 말아 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에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너의 방 창가 위에서 빛나는 푸른 별처럼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걸
기억해졸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