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본 적 없는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멀리서 바라봤어 이렇게도 몰랐을까 행복을 마주한 너의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 들썩이는 어깨 너머 그의 모습이 그림 같았어 모든 것이 제자리를 향해 걸어왔구나 뒤돌아선 나를 그려주는 이 모든 게 그림 같았어 어떻게 전할까 마지막 인사는 멀리서 웃어보네 이렇게도 몰랐을까 행복을 마주한 너의 모습을 들리지는 않아도 알 것 같아 너를 보며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이 그림 같았어 모든 것이 제자리를 향해 걸어왔구나 뒤돌아선 나를 그려주는 이 모든 게 그림 같았어 멀지 않은 곳에 변함없이 날 향해 놓여있던 마음들을 바라봐 그림 같았어 모든 것이 제자리를 향해 걸어왔구나 뒤돌아선 나를 그려주는 이 모든 게 그림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