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킹동준
专辑:
《Cold Fish》원해 이 수많는 제보와 pussy
난 다른 척 안 해 걍 가져가 먹이
내 순수함 따위는 상했어 cut it
전부 다 변했는데 내가 또 뭘
해야만 하나요 착한 척하는 걸
멈추고 그냥 나 자신을 파는 걸
선택을 하지 나 사실 잘하는 건
전부 죽이는 게 편하지 감으로
떠들어 병신인 pc 모르겠다고 이제는 이 미친
곳에서 웃으며 간디를 빙의 씨발 못 하겠네 따먹지 계집
이 새끼 인성이 뭐 어쩌고 떠들어 씨발아
엄준식이다 이게 오히려 순수하지 난 이웃의 아내를 범하지
창문을 열어놔 그들이 들어오게
좋은 냄새가 있어 내 몸에
비웠더니 가벼워 삶의 무게
떠다녀 우리는 더 깊은 꿈에
이겨낼려했지만 필요없네
빈정이 상해도 난 집요하게
가방을 맷어 떠나야겠어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이제
시간 흘러 벌써
거울 속 내 모습 어딧어
심연은 너무나 어두워
여기는 빛이 안 보이는 어둠 속
내면은 너무나 무서워
밝았던 모습은 전부다 어디로
이길 수 없다고 그를 받아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