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Luce
专辑:
《White canvas》 作词 : Easter/루체
作曲 : Easter/루체/THAIBEATS
编曲 : 루체/THAIBEATS
매일 아침 jog on the street
With Nike shoes
머린 항상 뒤로 ponytail
우연히 만난 그날 뒤로 oh my day
네가 이겨버렸어 내 morning nap
사는 곳은 어딜까
또 지금 하는 일은 뭐일까
귀에 꽂은 하얀 에어팟 속
너의 음악 취향까지
알고 싶은 게 한두 가지가 아냐 근데
매일 너의 표정은 우울해
대체 무슨 걱정이 그리 많은데
나도 같이 좀 알자고 왜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고 있는지
용기 내 말을 걸어
But 너의 답 난 이해가 좀 어려워
그녀 왈 내가 너무 못나 보여
자기는 너무 어두컴컴하대
What you talkin' bout
그건 다 착각이야
너의 가치를 너가 몰라 왜
전부 눈이 삐었나 봐
아무도 손도 안 대서
먼지가 쌓여서 그래
나는 보여 너의 그 밝은 모습
깨닫게 해줄게 잘 봐 너는
첫눈처럼 새하얀 캔버스 같아
자 이제 보이니 how amazing you are
좋은 너에겐 좋은 것만
좋은 너에겐 좋은 기억만
아름다운 너에겐
아름다운 추억만 가득했으면
좋은 너에겐 좋은 것만
좋은 너에겐 좋은 기억만
아름다운 너에겐
아름다운 추억들로만
가득하게 내가 채워줄게
네가 한없이 반짝이게
언젠가 '내가 이런 생각도 했었지'
하며 웃어넘길 수 있게
가득하게 내가 채워줄게
너의 하루가 달라지게
네가 다가올 그 모든 날들을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게
매일 밤 I thinkin bout you
뭐가 그리 울상이야 Achoo
기분 좋은 향기가 나
이 끌림 설명할 수 없잖아 without you
3년을 신고 헤진 Nike
마침 새로 맞추려고 너와 세트로
궁금해 너의 생각이
또 음악 취향이 말해 전부 줄 테니
You're too shine
Too white 도화지
Icy 해 넌 아직
한여름의 빙하기
Ms.Benz 여긴 차로 아닌데
넌 짙게도 skid on my heart
이건 나름의 눈치게임
아직 아닌가 아니 잠이 덜 깼나
이런 나도 쉽사리 열어주지 않는 맘이야
T라 미숙해도 let me fill your canvas
좋은 것만 한 보따리 챙겨서
좋은 너에겐 좋은 것만
좋은 너에겐 좋은 기억만으로
채워주고 싶어
당연하지만 난 돈이 아니라도
말해 whatever 다
문제가 뭐야? 잘 모르겠지만
나도 자주 헤매곤 해서 뭐라도 좋아
매일 같은 트랙인데 진부하지 않아
그래 음악도 사랑도 칠하기 위한 거라
좋은 너에겐 좋은 것만
좋은 너에겐 좋은 기억만
아름다운 너에겐
아름다운 추억만 가득했으면
좋은 너에겐 좋은 것만
좋은 너에겐 좋은 기억만
아름다운 너에겐
아름다운 추억들로만
가득하게 내가 채워줄게
네가 한없이 반짝이게
언젠가 '내가 이런 생각도 했었지'
하며 웃어넘길 수 있게
가득하게 내가 채워줄게
너의 하루가 달라지게
네가 다가올 그 모든 날들을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게
编程 : 루체
人声 : Easter/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