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loquize
歌手:Hickee
专辑:《Soliloquize》

作词 : 히키 (Hickee)
作曲 : 히키 (Hickee), Klozer
말할 수 없었던 그 말 나만 혼자 품어뒀던 말 그 말이 너무나 커져 숨길 수가 없어요
거기 그대로 잠깐
Oh 내 얘기를 들어줘요
참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손 내밀면 사그라져버릴 것 같은 그대 얼굴이
아닌 듯 그런 듯
희미한 그 표정이
그대라는 꿈에서
Oh 나를 헤메이게 해
이제 널 보며 말하려고해 널 헤던 그 밤들을
달이 뜨고 질 때까지
너를 그리던 그 밤을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그대 내게 얼마나
간절한 사람인지
참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눈속엔 내 모습 보이지 않고 오랜 상처만
그 상처까지도 내것일 순 없는지 한번만이여도 좋아
Oh 그대만 바라는 난
이제 널 보며 말하려고해
널 헤던 그 밤들을
달이 뜨고 질 때까지
너를 그리던 그 밤을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들어주지 않아도 그대에게 말할래
널 헤던 그 밤들을
달이 뜨고 질 때까지
너를 그리던 그 밤을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이 말 전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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