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NJX 作曲 : BNJX 制作人 : BNJX 어제는 날이 꽤 섰던 너의 모습 특히 대답해 줄 때 혹시나 배고파서는 아닌지 별의별 생각이 나는데 아침 요거트 사과 반 그래놀라 그것 때문만은 아니겠지 설마 너의 몸짓 그 말투는 모두 다 내겐 고민하게 만드는 일들인 거야 서른한 살 너에게 나는 고백 꼬르륵 소리가 났더라고 디너는 고구마 그리고 난 고해 솔직히 이때가 제일 무섭다고 어젯밤 벽에 기댄 너의 모습 특히 날 불러줄 때 혹시나 외로워서는 아닌지 별의별 생각이 나는데 나는 마치 이탕이고 넌 장난감 너를 재미있게 만드는 중이야 어쩜 난 우디 넌 제시 oh 모두 다 잠이 들어야만 우리는 깨어날 거야 서른한 살 너에게 나는 고백 부르르 소리가 났더라고 새벽에 킨 알람 마치 우리 사랑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吉他 : 허승민 人声 : BN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