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박로시
专辑: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Part.27》나도 모르는 사이 상처 난 마음
아픈 기억은 가슴 한 켠에 묻고
떠나 far away 지금 far away
stand by
걷다가 마주친 이 낯섦을 즐겨
이름 모를 나무들도 나를 반겨
가자 far away 저기 far away
오직 맘이 원하는 대로
hey firefly
내 머리 위 빛 하나
밤하늘 별이 길을 잃어 내게 내려 앉았나
you are my only light
칠흑 같은 이 밤 너와 함께 라면 난 be alright
타버린 노을 뒤 잿빛에 물든 밤
인기척 하나 없는 여긴 어딜까
이제 어깨 위
짐은 다 버리고
오직 맘이 이끄는 대로
hey firefly
내 머리 위 빛 하나
밤하늘 별이 길을 잃어 내게 내려 았나
you are my only light
기나긴 밤이 계속 이어진 대도 난 be alright
별도 달도 자릴 비운 듯 캄캄한 밤
한치 앞도 안 보일 때
동이 틀 때까지 혹시 외로울까 봐
작은 빛을 건네준 너
hey firefly
날 비추는 빛 하나
밤하늘 별이 길을 잃어 내게 내려 앉았나
you are my only light
끝없이 깊은 밤 너와 함께 라면 난 be alright
오늘에 쓸려 상처투성인 내 맘
내일 일은 내일에 던져 버리고
떠나 far away
멀리 far away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