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123 作曲 : 123/김준서 어땠을까 헤픈 날들을 비롯해 못 됐던 너의 미움이 없었던 땐 어, 난 알고 있지 익숙한 재 불 탄 어제를 비롯해 내 성이 돼버린 후회를 난 모르네 아니, 난 알고 있지 we can take another way before we’re late 너의 미소는 옳거든 얘기해 어어어, 할 땐 늦었어 let us go or pour, up 하늘 위를 뛰는 너의 맨발 높고 파란 희열으로 외친 말 ooh ooh Keep this feeling 작은 이름을 단 키링과 너의 휘파람 입술이 빛나 ooh ooh Keep this feeling 이어 가자면 지금이 싫어 뒤로 가라면 2012로 피곤하다고 피아니시모 평화로운 건 비둘기지 뭐 이해 하라고 지난 이십여 Man in the mirror 내가 싫어 미안해지고 유치한 기억 평화로운 건 그때의 빈지노 지루하다고 저 리핏이 너무 그러하다고 날 바꾸겠냐는 말을 이십오 에 되새긴 나는 나를 이루려 성징을 앓음 미워하라고 믿음이 시켜 필요하다면 피해를 끼쳐 아니 고마워 이제는 됐어 저기를 보라고 거울을비춰 하늘 위를 뛰는 너의 맨발 높고 파란 희열으로 외친 말 ooh ooh Keep this feeling 작은 이름을 단 키링과 너의 휘파람 입술이 빛나 Say ooh ooh Keep this feeling 기쁨을 잊은 저 새들과 우리 위치를 빗대 기쁘자 Say ooh ooh Keep this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