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별
보통이별
歌手:12월
专辑:《보통이별》

作词 : 두번째 별
作曲 : 두번째 별
编曲 : 김형주/두번째별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한잔 술에 지친 맘을 달래
의미 없이 지나버린 시간에
오늘도 한숨만 늘어가

내 곁에서 떠나버린 그대가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오늘도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대답 없던 너의 슬픈 빈자리
이젠 눈물로만 채워져
그립고 그립고 아프다

사랑은 언제나 상처만 주고
행복했었다 사랑했었다 거짓을 말하고
널 비워냈다 생각해도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내 곁에서 웃어주던 그대가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오늘도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니가 없는 나의 텅 빈 하루는
내겐 죽음과도 같아서
아프고 아파서 그립다

사랑은 언제나 상처만 주고
행복했었다 사랑했었다 거짓을 말하고
사랑했던 널 비워냈다 생각해도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많은 시간 지나면
우리 함께한 추억 지워질 수 있을까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었지만
내겐 오직 너였으니까

사랑은 이렇게 상처만 주고
내 곁을 떠나도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고
사랑했던 너를 지워냈다 생각해도
여전히 넌 내 안에 살아

여전히 넌 내 안에 살아
贝斯 : 김형주
吉他 : 정소리
和弦 : 소울맨
母带工程师 : 김준기
钢琴 : 고은선
人声 : 12월
更多>> 12월的热门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