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Aden
专辑:
《청춘이란 이름으로》 作词 : Aden
作曲 : Aden/HYXE/우림
编曲 : HYXE/우림
사랑과 이별이란
수많은 일들
그리고
오늘과 내일이란
무거운 침묵
얼마나 멀리 가야만
다다를 수 있을까
한발 한발
청춘이란 이름으로
부서지는 마음 안고서 버텨낸 밤의 계절
피워낸 꽃도 어느새 봄이 지나갈 무렵
내일의 해가 떠오르면
사라질 꿈처럼
불안한 마음 가득 안고 사나요
하늘 위 수 놓인 별들과 공기를 맡아봐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금을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설레는 내일이
그리고 또 많은 실망과
눈물이 있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이 순간의 너를 그려나가
청춘이란 이름으로
흔들리는 마음 다잡으려고
괜히 애써 웃어 보이는 쓴 미소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마음은 다쳐가고
대체 왜 이럴까요
하늘 위 수 놓인 별들과 공기를 맡아봐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금을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설레는 내일이
그리고 또 많은 실망과
눈물이 있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이 순간의 너를 그려나가
청춘이란 이름으로
계절이 지나 점점 흐려진대도
지나간 자리에는 꽃이 피어날 테니까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설레는 내일이
그리고 또 많은 실망과
눈물이 있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이 순간의 너를 그려나가
청춘이란 이름으로
贝斯 : 황보웅
母带工程师 : Zenn
鼓 : 우림
人声 : A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