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철훈 作曲 : 알고보니 혼수상태/최철훈 编曲 : 알고보니 혼수상태/최철훈 制作人 : jesus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그대 얼굴에 내 맘은 녹아 힘들었던 마음은 모두 거짓말처럼 다 사라지고 해가 뜨는 아침처럼 난 그대 생각에 기분 좋은걸 모든 것이 다 예쁘게만 보여 너무 감사해 별이 빛나는 밤 아래 내게 기대인 그대여 이 모든 순간 영원하길 바라고 또 난 바래본다 별이 빛나는 밤 아래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맞잡은 두 손 놓지 않고 바라보며 그대를 꿈꾼다 해가 지는 저녁처럼 난 그대 미소에 녹아 있는 걸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너무 감사해 별이 빛나는 밤 아래 내게 기대인 그대여 이 모든 순간 영원하길 바라고 또 난 바래본다 별이 빛나는 밤 아래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맞잡은 두 손 놓지 않고 바라보며 그대를 꿈꾼다 吉他 : 김민규 键盘 : 김경범 录音 : 이준호 母带工程师 : 도정회 人声 : Han All 钢琴 : 최철훈 混音师 : 송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