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a 그만할까 나 어떤 의미와 어떤 이유로 살아야할까 그리운 건 지나가버린 흘러가버린 사람인가 살아있어도 죽은 것 처럼 길을 잃고 헤메이는걸 나를 깨워 그리고 안아줘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Nobody nobody knows 아 Nobody nobody knows 아 Nobody nobody knows 아 아무도 모르잖아 La (Humming) 살아있어도 죽은 것 처럼 길을 잃고 헤메이는걸 나를 깨워 그리고 안아줘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Nobody nobody knows 아 Nobody nobody knows 아 Nobody nobody knows 아 아무도 모르지만 아직은 아냐 다시 생각해봐 창밖의 햇살이 너무 따뜻해 커피의 향기도 참 좋은 것 같아 노래를 불러보자 La (Hu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