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淑熙
专辑:
《매일》作词 : 안솔희/필승불패W
作曲 : 안솔희/GUNCH/필승불패W
编曲 : GUNCH
셀 수 없었던 헤어진 나날들
지우고 다시 만나면
전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그대가 내 앞에서
선명하게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만 아파
사랑이란 그 말 못 하고 돌아왔죠
혼자 남은 채 눈물만 흘리고
사랑해요 이 말 전부였죠
그대만 볼 수 있다면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몰랐었죠 아니 모른척했죠
나를 밀어낼까 봐 매일 이렇게 혼자 남아
사랑이란 그 말 못 하고 돌아왔죠
혼자 남은 채 눈물만 흘리고
사랑해요 이 말 전부였죠
그대만 볼 수 있다면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사랑하는 이유로 눈물 흘려도
그렇게 곁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까요
사랑해요 그대 없인 안 되나 봐요
한 번만 날 바라봐 줘요
어디서도 나를 잊지마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 그리워요
그대 숨소리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贝斯 : 정필승
吉他 : 윤다훈
母带工程师 : 송경조
鼓 : 엄태건
人声 : Suki
钢琴 : G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