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Don Malik
专辑:《THURSDAYCLUB MIXTAPE》

I just walk around dress what I like
이쁜 옷을 입고 입은 쏘는 pistol gratata
이미 내 인생 영화 같아
*까 **** ya dramatize
날이 좋아 산책 나가
태양이 녹여 불안감 따위
해가 뜰 때 일어나서
신발끈 매 젤카야노
더운 날씨에 땀은 그냥 닦지 않고
흐르게 냅둔 뒤에 봐 흙에 떨어지는 걸
역마갱 we outside 걸음 수를 적어 iPhone
번뇌 on the 번뇌
코로 들이킨 산소에 집중하니
온데간데없네
언제일지 걱정했던
미래보단 현재 대체 뭐를 겁내
평정심 유지해야지 서 있어도 절벽에
조용하게 이뤄가 소문 안내도 소문나
밤이 되면 온몸에 끼얹었지 moonlight
영감이 되는 건 거창한 게 아닌 듯해
이 가사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끝에
나의 몸무게로 하는
푸쉬업과 스쿼트 풀업
오늘도 난 내 30년의 삶을 들어
허나 단단하면 쉽게 부서져
유연한 몸과 사고로 피해 대형 사고
그러니까 잘 늘려둬
세상은 진동으로 이뤄진
거대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기 쉽게
정리하기 위한 cardio
손목보다 먼저 심장에 둘러 bust down
질문들은 던져졌고 찾아내 정답
저항할 수 없는 중력 맞춰 춤춰
거슬러 봤자 네 어깨에 근육만 뭉쳐
혼란 속에 휩싸여도
난 평화를 계속 훔쳐
눈치 없단 소리 들어도
난 우릴 위해 숨 쉬어
필요 없어 극단적 모 아니면 뭐 그딴 거
겪은 것들 전부 필요해 낮은 순간도
잠은 재우고 잔을 채워
There's a lot of things to toast
빨간 눈의 형제들 ain't no whistle blow
부질없다 하기 전에 부지런히 run
지구 돌아갈 때
가만히 있는 게 더 어지러 spinnin'
'96 to Yin-Yang
갖게 될 거야 심미안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기에
생각 회로를 돌릴 기회
잘못된 기로에
서게 될 지어도
알맞게 필요에
놓여진 지도
Oh what will I
Oh where we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