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lacrisis 문틈 사이로 내 맘이 흔들리고 또 흔들리고 있어 안갯속에서 가려진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있어 깨진 유리처럼 붙일 수 없다 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엎질러진 물이라 해도 우리 추억만은 영원하길 바라고 바래요 리듬 속에 생각 속에 마음속에 가려진 비친 모습 속에 춤을 추고 있는 우리 둘 리듬 속에 생각 속에 마음속에 가려진 비친 모습 속에 춤을 추고 있는 우리 둘
커튼 사이로 내 맘이 흔들리고 또 흔들리고 있어 골목길에서 그대는 눈물을 또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젊은 날의 우리는 방황 속에서 넘어지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그대 품에 안기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곤 해 사랑스러운 그대여 리듬 속에 생각 속에 마음속에 가려진 비친 모습 속에 춤을 추고 있는 우리 둘 리듬 속에 생각 속에 마음속에 가려진 비친 모습 속에 춤을 추고 있는 우리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