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주황규(Joo HwangKyu) 作曲 : 주황규(Joo HwangKyu)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길을 今天和明天一样的路 (마주하고) (面对著) 오르고 내리는 버스를 타고서 搭上上下的巴士 (하루를 시작하고) (开始一天) 긴 잠을 못 이겨 그대로 쓰러지는 因为无法抵挡长睡而直接倒下 (내 눈꺼풀에) (在我的眼皮上) 그대로 잠에 빠져들어가 就这样进入睡梦中
저기 지나가는 정류장이 보여도 即使看见经过的车站 소심하게 벨을 눌러봐도 即使小心按铃 멈출 수 없는 도로 위에서 애가 타도 即使在无法停下的道路上焦急
귓가에 흘러서 발이 멈추지 않는 在耳边流淌的节奏上 이 리듬 위에 我的脚步不停
한 정류장쯤은 나의 무대죠 一个车站大概是我的舞台
우리가 뛰어노는 이 장면의 기억들로 我们在这个场景中奔跑的记忆 귓가에 흘러오는 이 공간의 추억들로 在耳边流淌的这个空间的回忆
소외된 나의 감정들을 모두 이곳에 把被疏远的我的情感都在这里 씻어내는 오늘 하루가 그대에게 今天一天洗净给你
우리가 뛰어노는 이 장면의 기억들로 我们在这个场景中奔跑的记忆 귓가에 흘러오는 이 공간의 추억들로 在耳边流淌的这个空间的回忆
소외된 나의 감정들을 모두 이곳에 把被疏远的我的情感都在这里 씻어내는 오늘 하루가 그대에게 今天一天洗净给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