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JINex
专辑:
《Lemonade》 作曲 : g0nny
(Everything became completely crystal clear
From the very moment that I first saw you, baby)
햇살 덮인
찰랑이는 빛
시간을 견딘
널 향한 진심
때가 됐겠지
떨려오는 목소리
나는 왜 이렇게 서툴러
툴툴거리게 돼
모래알이 반짝인
써 내려간 편지에 담긴
내 맘 전할래
노란색 lemonade
부서지는 파도 같애
푸른색 바다에
내리쬐는 햇살 같애
떨려오는 이 순간
여기 맘에 담기로 해
노란색의 lemonade
노란색의 lemonade
발끝에 닿는 (모래같이)
날 보는 네 모습 간지러워
설레 (설레)
또 몰래 (몰래)
감추기로 했던 걸
꺼내 보여준 거야
떨려오는 목소리
나는 왜 이렇게 서툴러
툴툴거리게 돼
모래알이 반짝인
써 내려간 편지에 담긴
내 맘 전할래
노란색 lemonade
부서지는 파도 같애
푸른색 바다에
내리쬐는 햇살 같애
떨려오는 이 순간
여기 맘에 담기로 해
노란색의 lemonade
노란색의 lemonade
(노란색의 lemonade 푸른색 바다에)
따뜻한 노을이 쏟아지는 별 비출 때
서로를 닮아가는 내가 되길 약속할게
떨려오는 이 순간
여기 맘에 담기로 해
노란색의 lemonade
노란색의 lemon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