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키케이
专辑:
《옛 사운드의 기록》너의 이름을 부르면 바람이 되어
가슴 속 깊은 곳을 스치고 가네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웃음에
잠 못 이루는 밤, 별이 되어 비추네
사랑이란 이름으로 남겨진 슬픔 속에서
너의 그림자를 쫓아 헤매다
이 밤의 끝을 잡고 너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
가슴 한 켠 깊이 남아있는, 저 문득문득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너의 향기, 모든 것이 그~
사랑이란 이름으로 남겨진 슬픔 속에서
너의 그림자를 쫓아 헤매다
이 밤의 끝을 잡고 너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너는 그리움의 그을 수 없는 네게 전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