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Sanchez
专辑:
《헤어진 날에》 作词 : Sanchez
作曲 : Sanchez
어떠한 위로의 말도
들리지가 않았어
너를 대신할 사람
아직 찾지 못했어
가지말래도
떼쓰듯 내 손 뿌리친 너
'가지마'
나도 너처럼
잘 잊고싶어
나도 너처럼
잘 살고싶어
근데 너와
밥 먹을때가 제일 맛있는걸
행복한걸
헤어진 날에
보라색 비가 하루종일 내렸어
지긋지긋한 너가 떠나서
너무 좋잖아 근데 왜 눈물이 나와
사랑한다고
꿈속에서 외쳐도
대답없는 너
나도 너처럼
잘 잊고싶어
나도 너처럼
잘 살고싶어
근데 너와
밥먹을때가 제일 맛있는걸
행복한걸
끝이라도
오래 아파할 우리잖아 음
너무 예뻐지지마
너무 행복하지마
'제발 가지마'
내가 바보처럼
사랑해서 그래
헤어질 줄 모르고
다 줘서 그래
너무너무 너를
사랑해서 그래
나도 너처럼
잘 잊고싶어
나도 너처럼
잘 살고싶어
근데 너와
밥 먹을때가 제일 맛있는걸
행복한걸
헤어진 날에
널 닮은 비가 내렸어 (Yes it did)
거울을 보니까
아직 난 헤어지고 있구나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