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잠 못 드는 밤이었던가 손 편지 한 장을 가슴에 품던 날 이 가슴 다하지 못한 숱한 날들이 그리움 되어서 그대 그대를 부르네 손편지 한 장에 지나온 추억들 꿈에라도 보고 싶은 나의 마음을 전하리라 고마워 내 사랑아 그리워 그리워서 편지를 써요 조금씩 익어가는 내 마음속에 추억에 이름으로 사는 그대여 보고 싶다 나의 사랑아 영원히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손편지 한 장에 지나온 추억들 꿈에라도 보고 싶은 나의 마음을 전하리라 고마워 내 사랑아 그리워 그리워서 편지를 써요 조금씩 익어가는 내 마음속에 추억에 이름으로 사는 그대여 보고 싶다 나의 사랑아 영원히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