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申俊哲 作曲 : 申俊哲 괜찮아질 거라고 웃으며 나를 위로해봐도 쉽지 않은 건가 봐 그게 참 어려운 건가 봐 다독여 준 손길도 이젠 흔적만 남아 날 더 힘들게만 하는데 그 눈빛이 더 아프게 하는데 아직 멀리 가지 않았다면 그냥 거기에 있어줄래요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았는데 조금 더 얘기하고 싶은데 늘 누르던 번호도 이젠 누를 수 없어 난 더 시들어가는 꽃처럼 점점 더 타 들어가고 있는데 아직 멀리 가지 않았다면 그냥 거기에 있어줄래요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았는데 조금 더 얘기하고 싶은데 작은 추억까지는 가져가지 말아요 내가 쉴 수 있는 유일한 세상이니까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것들을 모른 척하지 말아줘 아직은 웃을 수가 없어요 괜찮아질 거라고 오늘도 날 위로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