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Untell
专辑:
《ANIMAL》作词 : Untell
作曲 : 가짜인간/Untell
거울 속에 웬 낙타가 있어
노란색의 CAMEL
어..어? (uh....yeah)
난 이미 이 거울 앞에 와있어
잼병 (오호..)
으.. 나 지금 미쳐버린 건가
아니 원래부터 이랬던 건가
먼지 가득한 이 방 안에 선 나의
물 빠져가는 노란색 머리
흘러내릴 것만 같은 살찐 내 모습
푸석해진 내 피부, 돋은 알러지를
긁어내 익숙한 듯 말없이...OMG,,
I am looking at a camel in the mirror
In my room, not in the desert
I am looking at a camel in the mirror
In my room, not in the desert
습관이 되어버린 내 조증
집어던지고 싶네 뭐든
가파른 내 호흡을 조율,
식이장애, 수면장애, 자위중독
매일같이 불안에,
뜨거워진 내 피부, 아토피
망가진 관계, 마주해 클루지
마주해 환각, 나의 문제들이
떠다니는 바다에서 배를
잃은 채 난 방황 중,
내 게으름, 어긋난 내 자만심은 계륵
그리고 내 망상증,
내 예술에 어휘력이 다 망가진 상태를
그저 난 바라만 보네, 현실은 잔혹해
노력은 날 배신, 믿어왔던 것들이 모조리 다 깨진 채로
누구에게도 소리칠 용기가 없어, 전화기를 꺼내
엄마에게 교육의 방식에 대해 따져
엄만 언제까지나 내 인생의 악역..
このらくだはライオン の脅威から逃れるために、
自分の親を噛む怪しい行動を見せております。
これはらくだの本能では説明できない異例だとしか言えませんね。
Screaming at my mama
I didn't want to cross the line..
I'm an angry camel
I finally cross the line
Screaming at my mama
I didn't want to cross the line..
I'm an angry camel
I finally cross the line
연락하지 말고 지내
당신과 함께 지낸 20년이 다 내 트라우마야
그거 알고 지내
이제 노을이 지네
묻어왔던 말들을 꺼내 입에서
겁이 좀 나긴 했어
비만을 걱정한 당신의 선택은 폭력
아직도 내 기억은 내 목을 매일 조여
LOSE WEIGHT (weight weight weight)
누굴 위한 걸까,
씹어 삼킨 음식을 다시 토해내던 cow
난 당신을 사자로 봤지
내게 사기 친 그도 사자로 보임에 그를 따랐어
걱정은 비난, 투자금은 빚으로
말이 바뀌었지만 난 그를 믿고 따랐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
엄마처럼 날 때려도 사랑일 거라 믿은 게 나의 잘못
폭력은 사랑이 아님을 난 몰랐네
어쩌면 당신이 만들어준 사고 장애
여러 장애들은 세상이 날 속이는 데 이미
필요한 조건을 주고 어린 내 혼은 데이지
빚을 갚으려 노가다를 나가던 매일이
죄의식, 난 그게 진짜 빚이라 믿었지
정치질에 됐지 빚쟁이
18짜리 빚쟁이
내가 그 빚을 다 갚을 때 까진
엄만 내게 진 빚을 못 갚아
라고 말하는 불효의 집행인
Screaming at my mama
I didn't want to cross the line..
I'm an angry camel
I finally cross the line
Screaming at my mama
I didn't want to cross the line..
I'm an angry camel
I finally cross the line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한 시간 만에 전화를 끊네,
한의 민족을 혐오하는 나, 배달의 민족
주소를 바꿔 성산 NO 신촌
치킨을 시켜
결제는 어머니 카드
알림이 울리자마자 바로 뛰어나가
여기 작업실은 신발장도 거울이 달렸네
그 속의 낙타가 나임은 단번에
Screaming at my mama
I didn't want to cross the line..
I'm an angry camel
I finally cross the line
Screaming at my mama
I didn't want to cross the line..
I'm an angry camel
I finally cross the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