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unofficialboyy
专辑:
《TRUE》 作词 : unofficialboyy/일확천금보이
作曲 : Kiho Oum
하루 에 기본적으로 두번을 넘게 죽여 날
심장을 차핑 토마토 같이 나 토막이
안정제의 안정은 못 앉혀 나를 불편함이
하루에 기본적으로 두번을 넘게 죽여 날
심장을 차핑 토마토 같이 나 토막이
안정제의 안정은 못 앉혀 나를 불편함이
익숙해진터라 아침이 왔고 방 불은 꺼놨지
남자 다운 척 말고 중도하차 한 트럭이야
떠난 그 친구들 박수도 받기 전 떠났고
나는 마이크로폰 앞 쟁이로 평생 살거야
하거나 말거나 do or die라면 난 할거야
전자의 선택이 맞고 틀린게 있담 뭐야 기준이
전제 조건을 달면 말은 되겠지만 u stupid
p***yass 다 됐니 넌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가
나이는 먹어도 겁 먹었다고 됐니 파뿌리
검은 머리 없지 볼 일 탈색모 처럼 힘 없이
털래 털래 걷는 거리 과음한 듯이 역겨운 기분
참을수 없어 난 토 한거야 또 dirty shit
꼬나문 담배 달콤함이 만든 황니 for real
그러나 여전히 먹히지 가시나 for real
그러나 여전히 벌지 신사임당 for real
늘 사랑 받는 기분 과다분비 도파민
과분하지 for real 도대체 왜
그러나 여전히 먹히지 가시나 for real
그러나 여전히 벌지 신사임당 for real
늘 사랑 받는 기분 과다분비 도파민
과분하지 for real 도대체 왜
우리같이 뱉어댔던 습했었던 반지하
허름했던 옷과 돌려신은 신발까지다
덥디 더운 여름날 에어컨은 없지만
즐거웠던 추억 가득 담은 서울 도시 밤
가리온이 깔아줬던 홍대,신촌 거리가
요즘 내게 주는것은 변해버린 괴리감
한발짝 뗀 걸음마 우리 벌써 어른이야
여전하게 걱정되지 많지 않은 벌이가
마이크스웨거,박서 내가 보던 컨텐츠
마이크스웨거,박서투,핫루키 랩배틀
고등래퍼,철한자구,바운드,더 배틀
srs 프리스타일 천천히 이뤄간 꿈
마이크 잡고 뱉어 댔던 관객 없던 무대
관객들 다 데려 나간 게스트들 덕에
그때 주최했던 사람마저 떠나갈때
나 혼자서 뱉어댔던 내가 만든 노래
그러나 여전히 먹히지 가시나 for real
그러나 여전히 벌지 신사임당 for real
늘 사랑 받는 기분 과다분비 도파민
과분하지 for real 도대체 왜
그러나 여전히 먹히지 가시나 for real
그러나 여전히 벌지 신사임당 for real
늘 사랑 받는 기분 과다분비 도파민
과분하지 for real 도 대체 왜
그리고 20
존나 어려